최재천의 책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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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리고, 실수해라!"

[최재천의 책갈피] <틀려도 좋다>

애플사의 로고를 기억할 것이다. 흰 바탕에 검은 색깔의 베어 먹은 사과이다. 하지만 어느 쪽을 베었을까? 오른쪽일까? 왼쪽일까? 사과에 잎이 달렸을까?…-

별주부전이 사찰 이야기인 이유

별주부전이 사찰 이야기인 이유

[최재천의 책갈피] <사찰에는 도깨비도 살고 삼신할미도 산다>

재작년 여름 흑룡강성인대상위(人大常委)부주임 리센강(李显刚)과 서울에서 저녁을 함께하게 됐다. 나이가 토끼띠로 똑같았다. 별주부전을 차용해 '오늘…-

70주년 맞은 영원한 고전, <어린 왕자>

70주년 맞은 영원한 고전, <어린 왕자>

[최재천의 책갈피] <어린 왕자>

"사막이 아름다운 건 어딘가에 샘을 감추고 있기 때문이야......" 어린 왕자의 말이다. 최근 몇 년 사이 간쑤성 둔황의 막고굴을 자주 오가게 된다. 그곳은 사…-

로마는 늘 새롭게 다시 읽어야 한다

로마는 늘 새롭게 다시 읽어야 한다

[최재천의 책갈피] <황제들의 로마>

"한편, 조금 우울한 기분도 든다. 이제 로마가 옛날이야기가 되어버렸다는 짙은 아쉬움에서 비롯한, 쉽게 받아들이기 어려운 감정이다. 더구나, 21세기 프…-

일본을 알려면 조선과 가톨릭을 보라

일본을 알려면 조선과 가톨릭을 보라

[최재천의 책갈피] <일본인 이야기>

"가톨릭과 조선이라는 두 개의 키워드를 가지고 보면, 16~17세기 전환기의 일본을 지금까지보다 더욱 풍부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이 책…-

실크로드, 일대일로... 지적재산권은 미국에?

실크로드, 일대일로... 지적재산권은 미국에?

[최재천의 책갈피] <미래로 가는 길, 실크로드>

2017년 10월 미 상원 군사위원회. 제임스 매티스 국방장관이 일대일로에 대해 답했다. "세계화된 이 지구촌에는 많은 지대와 길이 있습니다. 그리고 어느…-

진화가 인간의 음경뼈를 없앴다?

진화가 인간의 음경뼈를 없앴다?

[최재천의 책갈피] <은밀한 몸>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경기 중 아무 생각 없이 바지 속에 손을 넣었다. 그리고 손을 다시 꺼내 냄새를 맡았다. 장면을 중계카메라가 시청자들에게…-

한국 보수 망하게 한 5적(敵)은?

한국 보수 망하게 한 5적(敵)은?

[최재천의 책갈피] <진짜 보수 가짜 보수>

보수주의자들은 이미 검증된 역사와 전통, 관행, 경험을 중시한다. "보수주의자가 된다는 것은... 미지의 것보다는 익숙한 것을, 시도된 적이 없는 것보다는…-

억만장자 코크 형제는 어떻게 미국을 주물렀나

억만장자 코크 형제는 어떻게 미국을 주물렀나

[최재천의 책갈피] <벼랑 끝에 선 민주주의>

오래전 미 연방대법관 루이스 브랜다이스(1856~1941)는 "우리는 선택을 내려야 한다"며 다음과 같이 경고했다. "우리는 민주주의를 가질 수도 있고 소수…-

"심각하지 않지만 꼰대가 아닌 것도 아닙니다"

[최재천의 책갈피] <90년생이 온다>

'요즘 애들 효과(kid these days effect)'라는 학문 용어가 있다. 늘 시대의 연구주제이기도 하다. 세대론 일수도 있고, 구세대가 느끼는 신세대…-

<시녀 이야기>를 그래픽 노블로 만나다

<시녀 이야기>를 그래픽 노블로 만나다

[최재천의 책갈피] <시녀 이야기 그래픽 노블>

책을 읽고 나서 '충격적'이라는 표현을 써본 적이 별로 없는 것 같다. 그래픽 노블은 더욱 그러했던 것 같다. 긴 소설을 짧은 스토리로, 활자를 그림으로 요…-

실크로드 둔황과 막고굴에 대한 최고의 안내서

실크로드 둔황과 막고굴에 대한 최고의 안내서

[최재천의 책갈피] <실크로드 둔황에서 막고굴의 숨은 역사를 보다>

둔황 문화의 흥망성쇠는 실크로드의 번영 및 쇠락과 궤를 같이한다. 한나라 때, 실크로드가 개척되면서 둔황의 번영이 시작됐다. 동양문화와 서양문화가…-

아마존 거인 제프 베조스가 직접 밝힌 성공 원칙

아마존 거인 제프 베조스가 직접 밝힌 성공 원칙

[최재천의 책갈피] <베조스 레터>

"항상 그랬듯이 1997년 베조스 레터 사본을 첨부합니다. 언제나 첫날의 마음가짐을 잊지 않겠습니다." (2018 레터) 아마존 설립자인 제프 베조스는 1997…-

모차르트가 남긴 편지의 감동을 만나다

모차르트가 남긴 편지의 감동을 만나다

[최재천의 책갈피] <모차르트의 편지>

"가장 사랑하는 아빠! 저는 시처럼 쓰지는 못합니다. 시인이 아니기 때문이죠. 글귀들을 멋지게 배치해서, 그늘과 빛이 피어나오게 할 수는 없습니다. 화가…-

을사늑약 이전에 위안스카이의 침략이 있었다

을사늑약 이전에 위안스카이의 침략이 있었다

[최재천의 책갈피] <감국대신 위안스카이>

책 제목의 감국대신(監國大臣)이란 단어가 낯설었다. 중국의 천자(天子)가 일시적으로 권한을 대행시키던 기관이다. 조선이 청을 종주국으로 인정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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