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수의사 국가고시 100% 합격
경남·부산·울산 지역 유일한 수의학 교육기관
2020.01.24 18:37:53
경상대, 수의사 국가고시 100% 합격

국립 경상대학교(GNU) 수의과대학은 지난 17일 실시한 ‘제64회 수의사 국가고시’에서 응시자 56명이 모두 합격했다고 24일 밝혔다. 경상대학교 수의과대학은 2018년 제62회 수의사 국가고시에서도 전원 합격한 바 있다.

경상대학교 수의과대학에 따르면, 올해 수의사 국가고시에는 전국 10개 수의과대학에서 574명이 응시해 평균 97.7%의 합격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경상대학교가 100% 전원 합격의 쾌거를 이뤄내면서 명실상부한 수의과대학으로 전국에 이름을 떨쳤다.

경상대학교 수의과대학은 1955년 수의학과로 설립돼 1988년 수의과대학으로 승격됐고 1998년부터 6년제로 학제가 개편, 현재까지 19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경상대학교 수의과대학 전경.ⓒ경상대

경상대학교 수의과대학은 2017년 한국수의학교육인증원으로부터 ‘5년 완전 인증(full accreditation)’을 받아 국내 최고의 수의과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수의과대학 졸업생들은 동물 질병 치료 및 예방, 공중보건, 생명과학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 진출해 우수한 수의사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경상대학교 수의과대학은 경남·부산·울산 지역 유일한 수의학 교육기관으로 동물의 복지 증진 및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우수한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kdsu21@naver.com 다른 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