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단이 춤을 추면 군민들은 춤을 듣다, 경북도 도립무용단 공연
영양군민, 9월 문화가 있는 날 춤의 아름다운 소리에 귀 기울이다.
2019.09.20 21:03:33
무용단이 춤을 추면 군민들은 춤을 듣다, 경북도 도립무용단 공연
▲ 영양군 9월 문화가 있는날 포스터ⓒ영양군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오는 24일 영양군문화체육센터에서 경북도 도립무용단의 해설이 있는 춤, 소리, 그리고 놀자 ‘춤, 듣다’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경북도 도립무용단 상임안무자 이애현 선생의 해설로 낯선 한국 전통무용을 관람객들이 눈과 귀로 쉽게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펼쳐낸다.

1828년 효명세자가 창작한 궁중무용으로 꾀꼬리를 춤으로 표현한 ‘쌍춘앵전’, 장구를 치면서 추는 춤인‘설장구’, 남녀의 애틋한 사랑 감정을 춤으로 표현한 6인무‘두리서’, 그 외에도 부채춤, 진도북춤 등이 공연된다.

학생들이 문화관람을 할 수 있게 오전에 개최하는 이번 공연에 영양초등학교, 영양중앙초등학교, 입암초등학교 학생들의 관람이 이뤄지며 관람료는 무료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공연을 개최해 관내 학생들과 군민들의 문화향유권이 확대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kbsm2477@naver.com 다른 글 보기